안녕하세요 베리온 웹 가족 여러분. 2006년이 시작 되고 11달이지나 5일이 되었습니다. 일년 365일중 27일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. 저희 베리온 사장님이 늘 직원들에게 전하는 말중! "초심을 잃어버리지 마세요"라는 말을 하세요.
웹 가족 여러분들도 2006년 시작 하던 1월 1일날 무슨 약속을 했는지 다시 한번 기억해 보시구여. 남은 27일 동안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.
2006년 1월 1일날 전 무슨 약속 했었냐면요. 제 예금 통장에 더 이상 야쿠르트에 빨대를 곶아 빨아 먹는 것 처럼 쪽쪽 거리지 말자 였는데.......약속을 못 지켰답니다. 하지만 지금 부터 초심을 찾아 보려 합니다. 아자 아자 화이팅....베리온 가족 여러분!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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